'아인슈타인과 보어와의 논쟁'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물의 대칭성 원리를 밝히는 성경의 3위1체 법칙에 입각해서 판정할 때 보어의 입장을 반박했으므로 틀렸고 보어는 만물의 상보성은 알았으나 인과, 주종, 대소, 선후 관계를 몰라 창조자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 그들 모두 3운법칙과 3위1체의 법칙(짝의 원리)의 상호 검증 관계를 알았다면 그런 무지와 오류에서 벗어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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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해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시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말하게 해주십시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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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이 황당무계냐, 이 글 제목이 황당무계냐 창조주/창조의 사실을 배제시킨 그 어떤 종교도 또 구체적인 삶의 법도/생명의 법칙(머리와 몸의 한 몸 관계)을 가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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