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귐은 성부와 성자와의 사귐(요일 1:13)ㅡ이것이 "성령의 교통"(고후 13:13)
나 위한 내 주 예수님의 죽으심은
아담의 닮은꼴이 되어 있는 나의 죽음에
동참, 나와 하나가 되심으로써
나를 첫 사람 아담의 원래(범죄 전)의
초자연계 몸의 모습으로 회복하심인 것
이렇게 영원히 성령으로서 나와 함께
둘이 하나가 되어 계심은(요 14:16)
내(내 영혼)가 영원히 아담의 육체를 받아
내 육체로 삼고 있음과 같은 이치로서
아담과 대칭이신 "마지막 아담"이시니까
아담의 육체와 대칭이신 성령이신즉 내가
<내 영혼>처럼 영원히 모시게 됨을 인하여
성부 하나님 친히 (성자 하나님과 하나로)
내 안에 계심이라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곧 하나님의 양자로서 영생을 누리게 됨인 것
하나님의 은혜를 송축, 찬양하라
'아인슈타인과 보어와의 논쟁'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물의 대칭성 원리를 밝히는 성경의 3위1체 법칙에 입각해서 판정할 때 보어의 입장을 반박했으므로 틀렸고 보어는 만물의 상보성은 알았으나 인과, 주종, 대소, 선후 관계를 몰라 창조자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 그들 모두 3운법칙과 3위1체의 법칙(짝의 원리)의 상호 검증 관계를 알았다면 그런 무지와 오류에서 벗어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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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해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시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말하게 해주십시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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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이 황당무계냐, 이 글 제목이 황당무계냐 창조주/창조의 사실을 배제시킨 그 어떤 종교도 또 구체적인 삶의 법도/생명의 법칙(머리와 몸의 한 몸 관계)을 가르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