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과 보어와의 논쟁'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물의 대칭성 원리를 밝히는 성경의 3위1체 법칙에 입각해서 판정할 때 보어의 입장을 반박했으므로 틀렸고 보어는 만물의 상보성은 알았으나 인과, 주종, 대소, 선후 관계를 몰라 창조자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 그들 모두 3운법칙과 3위1체의 법칙(짝의 원리)의 상호 검증 관계를 알았다면 그런 무지와 오류에서 벗어났을 것..
아래 괴물의 그림은 그 당시(유럽의 화가가 이런 상상도를 그리던 때)에도 "괴발자국"(사실은 악령들이 자연계 육체로 자신을 변환시켜 남겨놓은 발자국)이 있어서 사람들은 외발로 다니는 괴물이 있었다고 믿은 것이다. 이런 외줄로 된 발자국 풍경은 중국에도 일본에도 있었던 모양으로 그에 해당되는 이름들이 전설처럼 전해져 오고 있는데 한반도에는 그런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